간절하지만 참아야 한다. 그러면 다이어트 하려 벌인 이 모든일이 허사가 된다.
오늘은 인왕산을 가려다가 욕심인거 같아 가까운 아차산을 갔다 지난주와 같은 길이었지만 코스모스도 보고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길을 잘 못 틀어 저 멀리 아치울마을까지 갔다
몸은 고되지만 뱃살은 나의 처절한 몸부림에 놀랬을터다
'자전거라이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당대교 라이딩 (0) | 2017.09.04 |
---|---|
광나루공원 라이딩 (0) | 2017.09.01 |
팔당대교 라이딩 (0) | 2017.08.29 |
행주산성 (0) | 2017.08.21 |
아차산 등산 (0) | 2017.08.04 |
WRITTEN BY
-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