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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용병

서울대운동장 ​외국인하고 공을 찬다고 해서 가봤더니 거의 다 한국인 ㅡㅡ^ 회비도 약간 비싼거 같고. 여러모로 공 친 하루. 그래도 뭐든 한번 정도 경험은 필요하다 여기며 돌아왔다 서울대 운동장은 주차요금이 필요하며 넓지만 공 주으러 가기가 번거롭다 고속도로에서 가까운편이라 길은 좋은편. 정말 이제 몸이 꺾였다는걸 느꼈다 절대 무리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나이에 맞는 운동을 해야지.
비 오는데도 공차는 인간들 ​장마전선으로 폭우가 쏟아져도 천둥번개가 동에번쩍 서에번쩍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찬다 구리타워에는 모기들이 많다 그래서 앉아서 쉬기보다는 계속 공차면서 움직이는게 낫다 공차는 친구들중에 꼭 여친 한명 데리고 오는 사람 있는데 모기와 두시간 싸우는데 그걸 참는게 대단해 보인다 이번에도 적당히 즐겁게 찼다
구리타워 큰 축구장 ​오늘은 덩치가 있는 사람들이랑 찼다 각자 몇kg씩을 짊어지고 달리는 이들이었다 축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되는 것일까 ㅜㅡ이제 4쿼터를 다 뛰는것보다는 절반정도 뛰고 쉬는게 좋다 땀을 흘리고 쉬고 있는 그 시간들이 좋다
송파구여성축구장 ​오늘은 20대랑 찼다 달리기나 몸싸움이 그간 차왔던 것과 차원이 달랐다 상대편의 선수의 상체는 역삼각형이고 내 몸매는 삼각형이었다소나기 내리고 천둥번개까지 치는데 공을 찼다 무서웠다 ㅜㅡ송파여성축구장은 올림픽공원 근처에 있고 주차나 공동화장실이 잘 되어있다 그리고 놀란게 물배수가 잘되어서 비 내린후에도 질척거리지 않았다 오늘 교훈은 이제 20대랑 공은 안차야겠다는 것이다 한동안은 앓아 누울것 같다
신사중학교 축구장 ​오늘은 신사중에서 찼다 상대편에 어르신들이 있어서 무리않고 걸어다니면서 자리만 잡으며 찼다신사중은 구장이 좀 작아서 약간 풋살하는 느낌이었다 이제 참 덥구나 한낮은 좀 자제해야겠네..
신암초등학교 축구장 ​오늘은 신암초에서 찼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는지 이제 긴팔은 덥다. 주 멤버들이 20대 중반이라 같이 따라가기가 버거웠다축구용병으로 여기저기서 공차는게 좋다 서울은 팀이 참 많아서 찾기만 하면 무료로 공을 찰수가 있다 이렇게 하는데 살도 어여 빠졌으면.
구리타워 축구장 ​​​구리타워 축구장을 다녀왔다 풋살장이 세개 큰 축구장이 하나가 좁은곳에 몰려 있어 이동이 편하다 주차장은 좀 적은편이나 비포장 되어 있는곳도 있어 여유롭다가까운곳에 구리타워 전망대도 있어서 미리 저녁같은걸 먹으면서 전망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음식가격은 14000원이라고 한다패스가 끊기더라도 빨리빨리 공을 주니깐 게임을 쉽게 풀어낼수 있었다 최대한 공을 갖고 있지 않는것. 주고 뛰는 것을 습관화 하자. 오늘은 결혼을 앞둔 커플이 있었는..
천마공원 축구장 ​날씨가 좋아서인지 공차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요즘 축구용병계가 불황인거 같다. 그래서 자전거나 타면서 보냈는데 드디어 오늘 경기가 있었다천마공원은 낮은 구릉에 있어서 경사도 괜찮고 주변에 나무들이 많아 공기가 참 좋다주차장은 좁은데 그냥 길가에 세우면 된다축구할때는 전환이 중요한거 같다 상대편이 많은 곳에서 빠져나와 빈공간으로 공을 이어주는 거 그걸 항상 생각해야겠다 삶이 유한하고 언젠가 잠이 드는 것처럼 느끼지 못하는 무가 된다고 할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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