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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야기

장마가니 태풍오네 달라진 장마 짧은 시간에 쏟아지는게 어마했다 이제 태풍 노루가 오는 구나 며칠간 지켜봤는데 참 오래동안 살아있다 별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청주와 인천의 물폭탄 평년보다 기온이 높으니 대기가 불안정하고, 그만큼 소낙성 강수가 빈번하다.청주와 인천의 물폭탄은 장마전선 상의 왼쪽 끝단에서 터졌다.스콜선 상에서 후면으로 850hPa 정도 되는 부분에 저기압이 생기면서 그쪽으로 하층제트가 유입되면서지상으로 찬공기풀이 생기고 이는 크고 작은 셀들을 합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이를 이번 강수와 연관지을 수 있을까생각해봤다. 시선속도 모니터링을 통해 하층제트만 잘 캐치해서, 지자체에게라도 미리 워닝을 줄 수..
자전거대회 지난 주말에는 영산강에서 자전거대회가 있었다 강수는 토요일 아침까지 예상되어서 대회는 가능할거라고 말했는데, 안개가 짙게 끼고 약간의 이슬비가 좀 내렸다. 고기압이 빠져나가고 하층제트와 상층골로 비는 예상했지만, 안개를 좀더 고민했어야 했다. 자전거대회는 노면의 미끄럼도 고려하는만큼 단순히 행사할때뿐만 아니라 전날의 강수량도 중요함을 기억해야겠다.
환절기와 기온 계절이 바뀌면 기온변화도 바뀐다. 그래서 이 계절에는 옷을 잘 준비못해 자칫 감기 걸리기 일수다. 우리 곁의 대기를 굳이 둘로 나눠보면 건조한 공기와 습윤한 공기가 있다. 습윤한 공기는 그 안에 수증기가 들어있기 때문에 상태변화에 의해 열을 사용하므로 태양열이 온전히 대기를 데우는데 쓰이지 못한다. 반면 상대적으로 건조한 공기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쉽게 기온이 오르고 또 쉽게 식는다. 기온이라는 건 대지가 받은 열이 내보낸 열보다 많으면 높고 반대이..
같은 하늘은 없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비슷한 많은 일기도를 보고있다. 답이 없을것 같은데 곰곰이 생각하면 번뜩 떠오르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또 앞을 나아가게 한다늘 비는 내리지만 그 비를 내리게 하는 대기의 상태는 비슷하지만 같은게 하나 없다. 예보를 생산하고 자료를 모으는 시간이 한정적이었기에 비슷한 유형을 분류하는게 쉽지는 않다. 통계보다는 비슷한 케이스를 찾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비슷하긴 해도 같은 하늘은 없을것 같다 그만큼 대기란 공간은 큰 규모이다.
현재 기상장비를 통해서 관측한 기온, 바람 등 현재의 값에서 슈퍼컴퓨터는 방정식을 이용하여 아주 짧은 미래의 예측장을 계산한다 그 예측장은 또 가짜의 현재가 되고 또 짧은 약간은 더 미래를 계산해낸다 그렇게 계속 반복된다미래를 알기 위해서 중요한건 현재를 제대로 아는것이다 현재의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난 내마음이 무엇인지 정작 묻지도 않았었다. 나의 현재를 알지도 못하면서 미래를 꿈꾸는 건 무리일지도 모르겠다
날씨가 쌀쌀한 이유 엊그제 남쪽골에 의해 우리나라에 따뜻한 남풍이 불었다면 오늘은 북서쪽에 찬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워졌다 기압들의 간격도 좁아 바람이 세서 더욱 쌀쌀했다. 좀더 지구규모로 보면 여름은 적도에서 북쪽으로 23도 가량을 비추기 때문에 북태평양이 뜨겁게 달궈서 대기도 북태평양기단이 활발하게 활동한다면 가을에는 그 고도가 적도를 비추기 때문에 세력이 약해지고 겨울에는 남쪽으로 23도를 비추기 때문에 차갑게 냉각되는 시베리아에서의 대기가 더 우리나라를 지배하게..
하층제트 ​​저기압 전면에서 생기는 하층제트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 . 수증기의 통로가 대만부터 북태평양 고기압기단의 가장자리를 따라 길줄 알았는데 지금 보는 사례일은 남해상에서 짧게 형성되어 있다.여러 논문들을 봐도 만족할만한 답은 안보여서 고민이 든다. 하층제트는 지상으로부터 약 1km상의 강한 바람을 의미한다. 빠른 속도로도 가던 공기가 다른 성질의 정체한 공기랑 부딪치면 수렴이 되고, 상승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강수가 발생한다. 이 1km의 고도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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