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광명의 날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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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야기

배낭여행에 좋은 세계날씨어플

제갈광명 2013.02.07 09:30

 

 

먼저 그대가 와이파이가 터지는 곳으로만 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하고 글을 쓰는 것이길 이해바랍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이 있는 유엔을 아시죠? 유엔산하에도 날씨에관한 국제기구가 있는데 그 이름이 WMO입니다. 해석하면, 세계기상기구정도 됩니다. 종종, 날씨에 관한 세계소식도 번역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라 여기저기를 돌아다닐때 챙겨야할 것중의 하나가 날씨겠죠? 물론 인터넷에서 티비에서 날씨정보를 챙길 수 있지만,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합니다. 어플 이름은 My world weather 인데요. 이미 아이폰 버젼은 있지만, 새롭게 영어, 스페인어 등을 쓸수 있는 안드로이드 시험판이 나왔다고 하네요. 세계기상기구를 대표해서 홍콩기상청이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어플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세계 공식 날씨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이에요. 133개국의 WMO회원국이 무려 1600도시가 넘는 지역의 공식 일기예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각 나라의 기상청이 제공하는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이 어플의 역사를 소개한다면, 2011년 가을 정도에서 아이폰 어플을 첨으로 선보였구요. 지역을 기반한, 사용자 위치를 탐지해서 자동적으로 최신의 공식 날씨정보와 도시의 기후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서비스가 사용된후 무려 52000장의 사본이 다운로드됐고, 이러한 폭발적인 인기, 그리고 요구에 힘입어 이번에 안드로이드판이 출시된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둘다 공짜입니다. ^_^

스마트폰 어플 이전에 인터넷에서 이와같은 정보는 이미 제공되고 있었는데요. 홍콩키상청이 개발하고 유지하는 세계날씨정보서비스에서 이미 2001년 실시한지 이래 10억뷰를 기록했다고 하네요. 10개의 다른 언어로 볼 수 있고 한국말은 없다네요. ㅜㅡ

궁금하신 분이 있을지 몰라 홈페이지를 링크하면, http://www.worldweather,wmo.int/

 

사진출처: hko.gov.hk

 

 

당신이 어떤 것을 할머니에게 설명해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정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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