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대로
작은거인 정희현 민주통합당 청년비례대표에 출마하다. 제 후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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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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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나빠 이녀석과 20대 초반부터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
한결같은 뚜렷한 목표와 자기에 대한 확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아우르는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사람입니다. 투피엠이나 샤이니만큼은 못하지만, 한번 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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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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