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읽어나가는 기분이 좋다.
내용과 재미 둘다 잡을 수 있는 소설이다. 보면 볼수록 뿌듯하다.

왜 제목을 토지라 지었을까?
이유는 일제강점기때 우리땅을 잃은 우리 민족의 삶을 그려내서인가보다.
내 고향에서 맘껏 살 수 없는 그 심정은 어떤 것일까?

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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