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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책을 다시 읽는 습관을 붙이고자 조금씩 읽은 책. 제목과 달리 내용은 심리 전반적인 걸 풀어내고 있다.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 문장들에 고개가 끄덕여지곤 했다. 결국은 나를 사랑하라는 것. 문장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위로받은 문장들이 있었다는 느낌은 기억된다
이제, 너가 하고 싶은걸 해도 돼 때론 아파하는 나에게 다독이며 말한다 광명아 이젠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도 돼 참지말고 걱정말고 그냥 해. 너가 아니어도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니깐 이제 내려놔
광나루 라이딩 ​운동을 할까말까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나가는게 낫다 어제 과음으로 힘들었지만 이리 누워버리면 살이 찌기에 밖을 나섰다광나루공원까지 가서 철봉이랑 상체운동좀 하고 돌아왔다 짧은 라이딩이긴 하지만 자전거 탈동안에는 좀더 생각할만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다 햇볕도 많이 쬐고. 오늘 운동해서 기분이 좋다
세빛섬 라이딩 ​​오늘은 세빛섬을 다녀왔다 서쪽으로 가는길은 도로가 약간 동쪽에 비해 울퉁불퉁했다 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도착했다 자전거가 좋아지니 타는게 훨 낫다 세빛섬은 물이 고여 있어서인지 약간 더러웠다 밤에는 몰랐는데. 영어책좀 읽다가 다시 반포대교를 넘어 북쪽으로 달려 돌아왔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세빛섬에서 군것질을 안했는데 돌아오는 길에 힘들었다 다음에는 꼭 물과 당을 보충해야지. 힘들어서 오늘은 막걸리로 낮술을 했다 해서 오늘 운동은 허사가 됐지만..
팔당대교 라이딩 ​​자전거 타다가 잠시 쉬며 바라보는 한강은 너무 아름답다 마음속에 무거운 것을 잠시 내려 놓을 수 있는 시간. 소중한 사람을 잃고나서 내가 깨달은건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자주여야 한다는 것이다 복잡한 관계에서 허우적거리지말고
광나루공원 라이딩 ​아침에 한시간 정도 생각하고 자전거를 탔다 정말 나가기 귀찮았지만 살을 빼기 위해서는 안장에 올라탔어야 했다 게으르지만 기본적으로 난 운동을 좋아하는거 같다 한강 자전거도로에서자 기분이 좋아져가지고 열심히 탈 수 있었다 날씨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운동 얘기만 잔뜩. 거의 다이어트 일지 수준 그래도 차곡차곡 쌓아가니 뭔가 보람차다 오늘 들은 아리랑라디오는 굿모닝서울. 주로 뉴스다. 확실히 뉴스앵커가 발음이 명확해 듣기 좋다. 오늘도 보람찬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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