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공차러 갔다 이곳은 주말에 3시간 무료이고 넓고 쾌적하다.
3팀이 돌아가면서 차는거라 쉬는시간이 많아 돛자리 깔고 그늘에서 나뭇잎보며 낮잠도 잤다
경기가 많아서 수비위주로 걸어다니며 살살 찼다 그래도 3일째 차는거라 다리가 여기저기 쑤셨다 내일은 꾹참고 헬스장 가서 상체운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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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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