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용병

신암초등학교 축구장

제갈광명 2017. 6. 17. 19:48



오늘은 신암초에서 찼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는지 이제 긴팔은 덥다. 주 멤버들이 20대 중반이라 같이 따라가기가 버거웠다
축구용병으로 여기저기서 공차는게 좋다 서울은 팀이 참 많아서 찾기만 하면 무료로 공을 찰수가 있다 이렇게 하는데 살도 어여 빠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