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서 부산까지
밀양자전거길의 벚꽃과 부산 도심속 강변 벚꽃길은 아름다운 길이었다 예전의 고생길에 보답이라도 한듯 편안하게 달릴수 있었다 자계절 자전거타는 계절 나중에 은퇴하면 자전거날씨에 대한 글을 써보고 싶다 어느 계절에 어느 곳을 달려야 한다는

벚꽃길에 카메라를 놓지않는 웃음이 끊이지 않는 여고생들과 외국인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들 꽃길만큼이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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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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