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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줌바댄스

건강에 신경을 쓰기로 해서 헬스를 다닌다.

주로 G.X프로그램을 참여하는데, 요가랑 줌바댄스를 한다. 남자가 하기엔 조금 민망한 생각도 들지만, 줌바댄스는 라틴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거라 신나고, 끝나고나면 땀을 한바가지를 흘린다. 그리고 선생님이 밝게 웃으시면서 리드하는 것도 좋다.  

일을 하는 시간은 정적인데, 운동하는 시간은 뛰는 심장처럼 동적이다. 억눌러진 삶에서 운동하는 시간은 나를 밖으로 풀어내는 유일한 시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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