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할까말까 생각하는 것보다 그냥 나가는게 낫다 어제 과음으로 힘들었지만 이리 누워버리면 살이 찌기에 밖을 나섰다
광나루공원까지 가서 철봉이랑 상체운동좀 하고 돌아왔다 짧은 라이딩이긴 하지만 자전거 탈동안에는 좀더 생각할만한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다
햇볕도 많이 쬐고. 오늘 운동해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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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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