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시간 정도 생각하고 자전거를 탔다 정말 나가기 귀찮았지만 살을 빼기 위해서는 안장에 올라탔어야 했다 게으르지만 기본적으로 난 운동을 좋아하는거 같다 한강 자전거도로에서자 기분이 좋아져가지고 열심히 탈 수 있었다

날씨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운동 얘기만 잔뜩. 거의 다이어트 일지 수준 그래도 차곡차곡 쌓아가니 뭔가 보람차다
오늘 들은 아리랑라디오는 굿모닝서울. 주로 뉴스다. 확실히 뉴스앵커가 발음이 명확해 듣기 좋다. 오늘도 보람찬 시작이었다

'자전거라이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빛섬 라이딩  (0) 2017.09.06
팔당대교 라이딩  (0) 2017.09.04
팔당대교 라이딩  (0) 2017.08.29
행주산성  (0) 2017.08.21
막걸리 한잔 하고픈 맘이  (0) 2017.08.11

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