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아리랑 라디오를 꽂고 팔당까지 왕복하면 3시간정도 영어리스닝과 운동을 동시에 할수 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그길에서 가을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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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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