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지만 참아야 한다. 그러면 다이어트 하려 벌인 이 모든일이 허사가 된다.
오늘은 인왕산을 가려다가 욕심인거 같아 가까운 아차산을 갔다 지난주와 같은 길이었지만 코스모스도 보고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길을 잘 못 틀어 저 멀리 아치울마을까지 갔다
몸은 고되지만 뱃살은 나의 처절한 몸부림에 놀랬을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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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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