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암초에서 찼다 여름이 성큼 다가왔는지 이제 긴팔은 덥다. 주 멤버들이 20대 중반이라 같이 따라가기가 버거웠다
축구용병으로 여기저기서 공차는게 좋다 서울은 팀이 참 많아서 찾기만 하면 무료로 공을 찰수가 있다 이렇게 하는데 살도 어여 빠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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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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