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이지잉글리시를 할까 생각하다가도 다시 파워로 맘을 다잡는 이유는 시간투입대비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짧은시간 전체를 영어로 리스닝하고 선생님들이 자주 말하는 걸 듣다보면 패턴도 캐치할 수 있다
미드만 보면 눈치가 생길진 몰라도 새로운 표현을 정확히 익힐수는 없는데 파워잉글리시는 하루 다섯개씩 익힐수 있어서 좋다
꾸준히 하려면 아무래도 욕심을 버려야 하는것 같다 어떤 결과를 기대하지말고 그저 하루 다섯개의 뜻만 챙겨가자는 느낌으로 하다보면 적어도 지쳐서 중간에 포기는 안하는거 같다
그리고 방송을 다 듣기보다는 선생님들이 수업전 하는 칫챗은 흘려듣고 딱 브라이언의 단어설명하는 10분정도만 들으면 부담도 안되고 좋다
그리고 그 들은것중에 뭘 활용해볼수 있을까 생각만 하는것도 도움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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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파워잉글리쉬 팬미팅  (0) 2017.02.19

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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