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도 학교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 한자를 배우고 있다.
3급을 준비하는데 일주일에 두번씩이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려서부터 한자를 배우고 싶었는데,
독학하면서 작심삼일하기 일수였다.

내년 겨울방학 셤을 목표로 열심히 읽혀야겠다.^^



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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