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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너와의 만남이 내가 존재함을 확인할수 있다는 것. 내가 해온 선택들 하나하나가 너를 만나기 위해서였다는 것. 읽는 내내 주인공이 누군가와 오버랩 되었었는데 이건 뭐 유명한 소설가와 그 소설을 상당부분 비슷하게 적어내려가는데 그 재치에 감탄했다그것말고도 10대들의 풋풋한 감정을 대사로 읽어내려가는게 재밌었다 주인공 같은 캐릭터는 현실에 없지만 동경할 뿐이지만, 내 마음속 깊숙한 곳에는 그런 순수한 마음도 있다는 것을 안다.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는..
나는 4시간만 일하기로 했다 거절할줄 알아야 하고이메일과 스마트폰을 멀리하며좀더 하고싶고 잘할수 있는 일을 하기위해 다른 일을 아웃소싱하는 것 정도가 교훈으로 남는다일중독에 빠진 기업가에게 휴식을 권하는 책이라 나는 그리 공감가지는 않았다
부족 내가 나를 부족하게 생각하는 그 근거는 무엇인가고마운 선생님.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살인자의 기억법 ​읽었으니깐 뭐라도 남기지만 마지막 반전을 빼고는. 이야기가 너무 짧다. 독자들을 시선을 끌고가는 동기는 뚜렸했지만 뭔가 더 있어야 했던 것 같은데 그게 부족했던 소설. 영화까지 나와서 기대했는데 망... ㅜㅡ 중간중간 나오는 니체의 문장은 그래도 반가웠다!
라틴어수업 ​남는 문장이 많은 책. 유럽 여러나라 언어의 모어이고 지나온 역사만큼 언어와 얽힌 이야기들을 풀어낸다재밌고 의미있다 대학에서 한 학기 교양강의를 듣는 듯한 시간이었고 가끔 다시 꺼내어 읽어보고 싶었다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 그리고 현재에 충실할 것
스쳐간다 일상에서 이따금 떠오르는 행복의 기억들. 사랑받았던 그 시간들은 지금 살아가는데 힘이 된다. 녹아서 작아지는 얼음조각까지 바래져가도 그 느낌은 좋은 것으로 남아있다
종합운동장 라이딩 ​어젠 종합운동장 가서 풋살을 했다 서울에 올해 첫얼음이 생겼다는데 자전거를 타고 경기장 까지 가겠다는 내 생각이 어리석었다 이날 한국시리즈 5차전이 열려서 차는 갖고 가기 어려워서 그랬는데 너무 추웠다이제 축구는 은퇴해야 하는지 한번 차면 온몸이 쑤신다 추운날엔 하지 말아야겠다 운동하면서 야구 응원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두산이 7대 0으로 지고 있었는데도 응원의 함성이 줄지 않았다 그 모습이 보기 좋았다 지고 있더라도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
하루하루 기분좋아져라 ​웹툰치곤 사진이 많다학교 다닐때 유명했던 사람인데 아직도 꾸준히 그리고 쓰고 있구나 싶었다사진의 색감이 좋고 소소한 작가의 인생 이야기가 좋았다 오글거리는 문장들이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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