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다시 읽는 습관을 붙이고자 조금씩 읽은 책. 제목과 달리 내용은 심리 전반적인 걸 풀어내고 있다.
인간관계에 대한 여러 문장들에 고개가 끄덕여지곤 했다. 결국은 나를 사랑하라는 것.
문장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위로받은 문장들이 있었다는 느낌은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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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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