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다가 잠시 쉬며 바라보는 한강은 너무 아름답다 마음속에 무거운 것을 잠시 내려 놓을 수 있는 시간.

소중한 사람을 잃고나서 내가 깨달은건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자주여야 한다는 것이다
복잡한 관계에서 허우적거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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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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