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장마 짧은 시간에 쏟아지는게 어마했다 이제 태풍 노루가 오는 구나 며칠간 지켜봤는데 참 오래동안 살아있다
별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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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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