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책소개와 열혈팬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하동에 사시는 아주머니의 열정은 정말 대단했다. 늦었다고 여러 핑계를 댈게 아니었다. 하고자하는 의지만 오래 붙들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선생님들과 관객들이 유쾌하게 대화 나누는 모습을 보고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완벽한 영어로 질문을 못할거 같아서 포기했지만, 다음에는 선생님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다. 참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멋진 것 같다. 꾸준히해서 올해 말에는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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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파워잉글리쉬 꾸준히 하는 법  (0) 2017.05.19

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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