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준비하면서 비슷한 많은 일기도를 보고있다. 답이 없을것 같은데 곰곰이 생각하면 번뜩 떠오르는 하나의 아이디어가 또 앞을 나아가게 한다

늘 비는 내리지만 그 비를 내리게 하는 대기의 상태는 비슷하지만 같은게 하나 없다. 예보를 생산하고 자료를 모으는 시간이 한정적이었기에 비슷한 유형을 분류하는게 쉽지는 않다.

통계보다는 비슷한 케이스를 찾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비슷하긴 해도 같은 하늘은 없을것 같다 그만큼 대기란 공간은 큰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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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제갈광명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유한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일을 남기고 떠나자. 조금더 행복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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